체 보고 옷 짓고 꼴 보고 이름 짓는다 , 모든 것은 제각기 격에 맞아야 한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impatient : 조급한, 성마른, 참지못하는어느 누구도 모방에 의해 탁월하게 되는 사람은 없다. - S. 존슨 우리는 홀로 서지 못한 상태에서 만든 결혼이 얼마나 불행을 가져오는지 알고 있다. 단순히 외로워서 또는 부모 대신 자신을 보살펴 줄 사람을 찾아서 결혼하는 사람은 결혼의 의미, 인생의 의미를 결코 알지 못한다. 결혼, 그것은 홀로 서기를 끝낸 후에 하는 것이다. ‘둘이 만나서 하나로 서는 게 아니라 홀로 선 둘이 만나는 것’이 결혼이다. -송영목 오늘날 사람들은 술을 물 삼아 함부로 마시고, 절도 있는 생활을 하지 않고, 취한 채로 입방(入房)하여 정액을 모두 탕진하고, 진기(眞氣)를 흩어 없애고 있다. 또한 두뇌를 과도하거나 부당하게 혹사시키며, 일시적인 쾌락을 위해 양생(養生)의 즐거움을 거슬러 무절제한 생활을 하고 있다. 그러므로 반백(半白)의 나이에 벌써 쇠퇴하게 되는 것이다. -황제내경 형벌이 정해진 후에야 비로소 하늘에 도움을 호소하는 것 같은 미련스러운 일은 하지 말아라. 처음부터 형벌에 걸리지 않도록 몸을 삼가야 한다. 증자(曾子)가 한 말. -순자 나에게 편하고, 솔직하고, 조금은 순진하게 대하는 사람에게 쉽게 마음이 열리는 법이다. 여기에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해 주는 성숙된 마음 씀씀이를 갖는다면, 타인과의 관계에서 감당하지 못할 만큼의 큰 인기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송영목 꼬리를 뻘 속에 질질 끌고 있기로 하자. 가령 그 환경이 어떻든 자기의 마음에 맞는 생활을 하는 것이 즐겁기 때문이기에. 초왕(楚王)은 국정을 장자(莊子)에게 맡기기 위해 그를 맞이할 사자를 보냈다. 그 때 장자는 다음과 같은 비유를 들어 거절했다. 초(楚) 나라에 큰 거북이 있다. 거북은 옛날에는 점(占)을 치는데 쓰는 중요한 것이었다. 그 거북이 죽은지 벌써 삼천 년이 지났지만 왕은 이것을 소중하게 여겨서 상자 속에 넣어 두었다. 그러나 가령 그 거북에게 너는 죽은 후에 이렇게 정중하게 대접받는 것이 좋은가 아니면 살아서 뻘 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끌고 있는 것이 좋겠는가 하고 묻는다면, 아마 거북은 뻘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끌고 있어도 살아 있고 싶다고 답할 것이다. 이처럼 나도 당신의 우대를 받아 벼슬살이를 하는 것보다는 역시 자유스럽게 뻘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끄는 쪽을 택하겠다고 답했다고 한다. -장자 그날 그날이 일생을 통해서 가장 좋은 날이라는 것을 마음속 깊이 새겨 두라. -에머슨 부자가 되는 길은 시장에 가는 길처럼 단순하다. ‘노력’과 ‘절약’만 있으면 된다. 곧 시간과 돈을 헛되이 하지 않고 최대한 이용하라는 것이다. 이 두 가지를 염두에 두면 하지 못할 일이 없다. -벤자민 프랭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