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장의 지덕지세란 군자와 소인의 구별도 없고, 지자와 무지자의 차별도 없고 보는 것도 없고, 듣는 것도 없고 바라는 것도 없고, 아는 것도 없는 세상을 말한다. -장자 행랑 빌리면 안방까지 든다 , 처음에는 삼가다가 차차 도가 넘게 됨을 비유하는 말. 군자는 말이 행함보다 앞서는 것을 부끄러워한다. -공자 성(性)은 곧 생(生)이다.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 길과 통한다. 성(性)은 곧 뇌(腦)이다. 뇌가 성을 즐겁게 운영하고 느낄 때 비로소 성은 뇌에게 기쁨을 주고, 인생을 풍요롭게 꾸며나갈 수 있다. -운공 김유재 가난한 집안의 아들은 찬미받으리라. 인류에게 예지(叡智)를 가져다주는 것은 그들이므로. -탈무드 오늘의 영단어 - all-out war : 전면전오늘의 영단어 - amble : 천천히 걷다, 어슬렁 거리다 오늘의 영단어 - describing : 묘사하는, 언급하는오늘의 영단어 - bent on : ..에 열중한, 결심한초미에 가오리탕 , 애초부터 못마땅하거나 부족한 사물에 대하여 이르는 말.